꿈이 피어나는 절 '용마산 용암사'

모두의 꿈이 꽃 처럼 피어나기를 발원합니다.

큰스님 인사말

안녕하십니까
용마산 용암사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.

지금 앉아 있는 내가 나인가?
지금 지켜보는 내가 나인가?
허~~허 고약한 꿈이로다

내가 용암사에
오기 전에도 있었고
가고 난 뒤에도
여전히 용암사를 빛낼
불자님들이 있기에
기억을 붙들어 부처님전에
공양하고, 예배 올리오며
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절은 친절이듯이
용암사에 방문하신 모든 불자님들의
꿈이 이루어지는 행복을 누리시길
합장합니다.